2026년 7월 7일 간판 없는 영어 공간 위드인
‘간판 없는 영어 학원’
지역에서는 ‘영어 공간 위드인’보다 ‘간판 없는 영어 학원’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사실 이 별칭은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위드인은 2012년 1월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간판 없이 운영되고 있으니까요.
간판을 달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학생들이 좋은 배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간판이 학생을 데려오는 곳이 아니라, 좋은 교육이 학생을 데려오는 공간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간판 속 ‘영어 학원’이라는 이름만으로는 위드인이 지향하는 교육을 모두 담아내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개원 시부터 위드인은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영어를 통해 사람과 소통하고, 세계를 이해하며, 다양한 문화와 지식, 에티켓과 매너,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태도까지 함께 배우는 종합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니 말이죠.
감사하게도 그 마음으로 걸어온 시간이 어느덧 15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곳을 거쳐 간 많은 학생들은 학교와 직장에서, 또 해외여행과 유학, 그리고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이곳에서 배운 영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저희는 무엇보다 큰 보람을 느낍니다.
간판은 없지만, 학생들의 기억과 삶 속에 오래 남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영어를 통해 사람과, 정보와, 세계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드인 오픈형 수업 공간

위드인 오픈형 수업 공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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